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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53

처음으로 캐나다 동부를 가다! 몬트리올 편 2018.07.04 여행 일정 중 가장 짧은 시간을 보낸 곳인데요. 그곳은 바로 몬트리올! 그중에서도 노트르담 대성당입니다.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북미에서 대표하는 카톨릭 성당 중 하나입니다. 2021 기준 입장권은 10$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잠시 운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겉모습보다 내부의 화려한 장식들이 환상적입니다. 사진하나 추가ㅎㅎ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다르고 조명 차이에 따라 달라지더라고요.ㅋㅋ 이때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중국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사진 찍기도 힘들고 막무가내인 분들도 계셔서.... 전체적으로 나오게 사진 찍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잘 찍은 건 아니지만 그 당시에 이사진이 최선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분명히 본거.. 2021. 8. 9.
처음으로 캐나다 동부를 가다! 토론토 and 천섬투어 편 2018.07.03 드디어 기대하단 토론토에 왔는데요. 토론토에 갔다면 꼭 가야 되는 그곳 CN타워에 갔는데요. 본래 목적은 TV와 라디오 송 신하기 위한 송출탑입니다. 전 관광 목적으로 만들 줄 알았네요;; 암튼! 밑에서 계속 쳐다보면 목디스크 올 거 같아요.ㅎㅎ https://goo.gl/maps/ssjbVbEKE9PWj5pr9 CN 타워 · 290 Bremner Blvd, Toronto, ON M5V 3L9 캐나다 ★★★★★ · 관광 명소 www.google.co.kr 전망대에서 바라본 온타리오 호수는 너무 광활해서 바다인 줄 알았습니다. 스케줄상 낮에 갔지만 노을 질때 가시면 인생 노을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토론토 관광지를 전부 가실 예정 이시라면 시티투어 티켓을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021. 8. 8.
처음으로 캐나다 동부를 가다! 나이아가라 폭포 편 2018.07.02 ~ 2018.07.03 토론토에 어학연수 가게 된 계기가 여행에서 만난 한살 어린 동생 때문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보스턴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귀국 전 여행이었다고. 영어를 유창하게 하더라고요 전 영어를 그렇게 열심히 했던 거 같은데 말 한마디 못해서 스스로 너무 창피했습니다. 그래서 전역 후 바로 캐나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ㅎㅎ 이번 캐나다 편은 토론토 살기 전 여행으로 먼저 왔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여서 그런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웅장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저의 추억 장소입니다. 미국에서 캐나다로 국경을 넘어서 헬기장으로 가서 헬기투어를 했습니다. 시간과 자금이 넉넉하시다면 무조건 헬기투어 해보세요! 강추! .. 2021. 8. 7.
처음으로 미국을 가다! 필라델피아 and 워싱턴 D.C. 2018.06.30 ~ 2018.07.01 둘째 날이 되었는데 이때 정말 더웠던 기억이 나네요. 35도로 기억을 하는데 밖에 나가는 순간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아무래도 한여름에는 여행 다니기 조금! 힘이 드니 선선할 때 다니기 시 바랍니다. 아침부터 바쁘게 이동을 했는데요 그곳은 미국의 7대 박물관중 하나인 필라델피아 미술관이었습니다. 1875년에 설립된 만큼 건축물이 유니크합니다. 입구에 록키 동상이 있길래 같이 사진 한컷ㅎㅎ 같은 포즈 취할 걸 아쉽다고 생각한 사진입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것처럼 공사 중이어서 제대로 된 전체 사진을 못 찍어 아쉽네요 다시 가야 되나요 나중에?ㅎㅎ 여기서 사진 찍으려고 저희 뒤에 줄 서서 대기 중이었다는 사실! 날씨가 너~~ 무 좋아서 국회의사당이 더 멋져 보였던.. 2021. 8. 6.
처음으로 미국을 가다! 시카고편 2018.06.29. 내가 생애 처음으로 미국을 가게 되었는데요. 친구가 같이 패키지여행을 가자고 해서 간 거긴 하지만 마침 5년간 군생활에 대한 보상으로 미국을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긴 시간 비행기를 탄 것도 처음이어서 그 기분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돌이켜보면 코로나가 없을 때가 정말 좋을 때였습니다.ㅠㅠ 미국 도착하자마자 시카고 CUBS앞에서 사진만 찍고 이동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천천히 돌아보고 싶네요! 시카고의 요트 선착장을 지나가다가 미국 갬성이 묻어나서 찍었네요.ㅎㅎ 이때 미국에 취해 있어서 노동자도 멋있어 보였던 때입니다. 코로나 전이라서 마스크도 안 쓰고 옹기종기 모여있었는데 그립네요ㅠㅠ 윌리스 타워는 높이 443m, 110층 건물이고, 시카고에서 가장 높은 타워입니다... 2021.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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