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미국을 가다! 필라델피아 and 워싱턴 D.C.

2018.06.30 ~ 2018.07.01

둘째 날이 되었는데

이때 정말 더웠던 기억이 나네요.

 

35도로 기억을 하는데

밖에 나가는 순간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아무래도 한여름에는 여행 다니기 조금!

힘이 드니 선선할 때 다니기 시 바랍니다.

 

필라델피아 미술관

아침부터 바쁘게 이동을 했는데요

그곳은 미국의 7대 박물관중 하나인

필라델피아 미술관이었습니다.

1875년에 설립된 만큼 건축물이 유니크합니다.

 

필라델피아 - 록키 동상

입구에 록키 동상이 있길래

같이 사진 한컷ㅎㅎ

같은 포즈 취할 걸 

아쉽다고 생각한 사진입니다.

 

필라델피아 미술관

사진 왼쪽에 보이는 것처럼 공사 중이어서

제대로 된 전체 사진을 못 찍어 아쉽네요

다시 가야 되나요 나중에?ㅎㅎ

 

여기서 사진 찍으려고

저희 뒤에 줄 서서 대기 중이었다는 사실!

 

워싱턴 D.C. -  국회의사당

날씨가 너~~ 무 좋아서

국회의사당이 더 멋져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 명소?ㅎㅎ

워싱턴 D.C. - 국립자연사박물관

자연사 박물관은 정말 넓고

구경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이날 관광객들이 밖에까지 줄 서 있었습니다.

 

입구에 입장하면 거대한 코끼리를 볼 수 있습니다.

와~정도는 아닙니다 ㅎㅎ

쥐라기 공원에 나오는 티라노사우루스.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정말 많아서 같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로나 끝나고요!

 

정~~~~ 말 길어서 멀리서도 잘 보였습니다.

 

판타스틱하지 않나요?

물에 반사된 모습이 예술입니다.

 

토머스 제퍼슨

미국 민주주의의 대의를 밝힌

독립선언서의 작성자로

미국의 정치가 교육자 철학자입니다.

제3대 대통령으로 재임하며

여러 가지 업적을 남겼다고 

위키피디아에 나오더라고요 ㅎㅎ

 

미국에서는 존경받는 분이어서

같이 사진 찍기 힘든 분이었습니다.

인기스타 ㅎㅎ

링컨 기념관

너무 유명한 링컨 형님

동상이지만 아우라가 ~~

장난이 아닙니다.

 

당신에게 기회가 된다면 꼭 링컨 형님을 만나 뵈러 가시길 바랍니다!

 

다음 편도 계속 이어집니다

놓치면 아쉬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