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6 ~ 2019.08.31
글을 쓰다 보면 그때 그 시절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만약 해외 유학을 하게 된다면 후회 없이!
무엇이든지 도전하길 바랍니다.
한국에 있지만 다시 가고 싶네요.
토론토 아일랜드는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야경이 너무 이쁘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비행기 타고 가고 싶어요ㅠㅠ
감자탕 뼈 2kg 사 와서 콩나물, 김치, 감자, 깻잎 등 넣고
양념 만들어서 푹 끓였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나도 놀랬다.
친해진 형님 모셔서 소주 4병 마신 기억이 있다.
토론토 생활한 지 6개월 지난 시점입니다.
잠시 1 배드 아파트에 살 때
직접 요리해서 친구들을 초대했었다.
외국 친구들은 한식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때 1주일에 한 번씩 초대해서 놀았는데
다시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홈파티 많이 하면
금방 친구들을 많이 만들 수 있다.
토론토 봄에 벚꽃은 한국만큼 이쁘니까
친구들과 샌드위치 만들어서
소풍 가면 정말 좋습니다.
굉장히 넓기 때문에 산책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한국에서는 흔한 페스티벌은 아니지만
캐나다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축제입니다.
처음으로 친구들과 축제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하길 바랍니다.
이건 내 인생의 가장 충격적이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너무 재미있고
코미디쇼 보는 거 같았습니다.
누군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꼭 한번 쇼를 보러 가길 바랍니다.
여름에는 각종 이벤트가 많아서
친구들과 놀기 좋고
이렇게 길거리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고
세계 여러 나라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먹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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