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oo.gl/maps/iN638v72pjvwr4Zi6
유럽 첫 여행지인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첫 숙소는 JO&JOE 호스텔!입니다.
호스텔인데 지워진지 얼마 안돼서
정말 깔끔하고 공간도 정말 넓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 좋은 곳입니다.
호스텔을 가장한 호텔입니다.ㅎㅎ
↓장단점은 아래로↓
비엔나 서역 이케아 건물에 호스텔이 있어요.
이케아 건물만 찾기 쉬워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5층에 리셉션과 방도 있습니다.
리셉션옆에 주류를 시킬 수 있는 바 bar!
4층이 굉장히 넓고
식당, 가방 보관소, 화장실, 물 등이 있습니다.
요렇게 물이 있으니 맘껏 드세요!
조식은 7유로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먹을 수 있어요!
↑위↑
위에 보이는 곳에 가방 보관하시면 돼요. 필요하시면!
강추!
아래는 돈 내고 쓰는 건데 저는 굳이 필요 없더라고요.
약간 돈도 아깝고!
↓아래↓
바 맞은편에 문을 나가면 위에는 6층 7층 올라가실 수 있어요.
아래로 내려가면 이케아로 바로 갈 수 있어요.
내부에 같이 있어서 굉장히 편했어요.
7층에는 루프탑인데 낮부터 밤까지
비엔나의 야경을 보면서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5층이 방이 있는 곳이고
공용공간에는 공용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싱크대 등~
제가 묵었던 10인실 방인데
굉장히 간격도 넓고 엄청 깨끗합니다.
제가 더러운 거 정말 싫어하는데
깔끔 그 자체!!
2층에서 자고 일어나면
뷰가 장난 아니에요!!
장점: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보다 좋은 곳에서 잘 수 있다.
친구들 사귀기 좋고 조용해서 편히 잘 수 있다.
각종 이벤트가 많아서 친구 만들기 좋다.
빈 서역에서 나오면 바로 옆에 있다. 접근성 최고!
짐 보관 가능, 마실 물 있음.
뷰가 미쳤다.
단점: 수건 안 준다.
10시 정각에 나가야 되니까 참고!
가스레인지, 인덕션 없음.
컵라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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