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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브라이스캐니언 다음으로
홀스슈 밴드에 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힘들지도 않았어요.ㅎㅎ
처음 입구에 내렸을 때는
홀스슈 밴드가 보이지 않아서
당황했는데
가이드님이 20~30분 걸어가야 한다고 해서
한숨이......ㅋㅋㅋㅋ
그래도 빨리 가서 보고 싶어서
일행들과 빠르게 달려갔습니다.ㅎㅎ
홀스슈 밴드에 도착하니까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어요.
항상 매체를 통해서 보다가
직접 두 눈으로 보니까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저 아래가 바로 낭떠러지라서
사진 촬영할 때 엄청 졸았어요.ㅠㅠ
이때 엄청 심장이 쫄깃했습니다.ㅋㅋㅋ
살짝만 내려가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https://goo.gl/maps/ZDiwkwAozfbNarp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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